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 인근에 위치한 감지해변은 길이 270m, 폭 40m의 아담한 규모로, 모래 대신 둥근 조약돌(몽돌)이 깔려 있는 이색적인 해변입니다.
태종대 자갈마당으로도 불리며, 밀려오는 파도에 자갈이 부딪히는 청량한 소리와 수려한 해안 절경 덕분에 한적한 힐링 명소로 꼽힙니다. 부산 도심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맑은 수심 덕분에 스킨스쿠버나 스노클링을 즐기는 다이버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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