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포부두는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일원에 위치한 울산항의 주요 일반화물 취급 부두입니다. 과거 정부가 화암부두와 예전부두를 대형 조선소의 의장 안벽용으로 내어주는 대신, 대체 물류 거점으로 개발하여 2010년 2월 공식 개장했습니다.
안벽 길이는 총 810m, 수심은 12m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3만 톤급 선박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하역 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과거 대형 석유제품 운반선 폭발 사고가 발생했던 이력이 있어 항만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항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