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은 1971년 12월 영동고속도로의 전신인 신갈 ~ 새말 구간이 개통되면서 운영을 시작한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분기점입니다.
신갈분기점은 과거에 단순한 클로버잎 형태로 설계되어 진출입 차량 간의 엇갈림 현상과 극심한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 개선 공사를 거쳐 현재는 변형된 클로버형(터빈형 혼합) 입체 교차로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결로의 차로 수를 확장하여 주행 안정성을 크게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