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터널은 KTX 이음 등이 운행하는 경강선 철도의 진부역과 강릉역(남강릉신호장) 사이에 위치한 총 길이 21,755m(약 21.7km)의 대한민국 대표 철도 터널입니다. 험준한 태백산맥의 백두대간을 관통하며, 국내 산악 철도 터널 중에서는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합니다.
2012년에 착공하여 약 3년 5개월간의 난공사 끝에 2015년 11월에 관통되었으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교통망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서울과 강릉을 1시간대로 연결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