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댐(밀양다목적댐)은 경상남도 밀양시, 양산시, 창녕군 등 3개 지역에 수돗물과 전력을 공급하고 홍수를 조절하기 위해 건설된 다목적 댐입니다. 1991년 11월에 착공하여 2001년 11월에 완공되었으며, 낙동강 지류인 단장천(밀양강 수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밀양시뿐만 아니라 양산시와 창녕군 지역의 생활용수, 농업용수,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 댐 상류인 배내골 일대는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