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은 경상남도 진주시 내동면과 판문동 사이의 남강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장의 다목적 댐입니다. 일제강점기인 1936년에 낙동강 수계의 홍수 조절을 목적으로 처음 착공되었으나 수차례 중단과 재착공을 반복했습니다.
1969년 10월에 최종 준공되었으며, 건설 당시에는 높이 21m, 길이 975m 규모였으나,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1999년 대대적인 보강 공사를 거쳐 현재는 높이 34m, 길이 1,126m의 웅장한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