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시(旭川市)는 삿포로에 이어 홋카이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홋카이도 중앙의 가미카와 분지에 위치해 있으며, 북국의 풍요로운 자연과 도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후라노, 비에이, 다이세쓰산 국립공원 등 홋카이도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교통과 여행의 핵심 관문 역할을 합니다.
1902년 1월 25일에 영하 -41℃를 기록하며 일본 기상 관측 사상 최저 기온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풍부한 삼림 자원을 바탕으로 목공업과 가구 제조가 매우 발달했습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디자인 도시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