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고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1100도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고개로, 한라산의 중턱 해발 1,100m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라산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전망대 역할을 하며, 자동차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높은 고도까지 도달할 수 있어 제주도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고지 정상에는 휴게소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적인 산악인 고(故) 고상돈을 기리는 동상이 세워진 고상돈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