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입구는 제주 평화로(지방도 제1135호선) 상에 위치한 지점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 대정읍을 연결하며 제주 서부 중산간 지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입니다.
과거 대정읍 중심 도시였던 모슬포의 이름을 따서 모슬포로 또는 지방도 제11호선으로 불렸으나, 제주도가 세계 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2004년 한일 정상회담 등 주요 정상회담이 이 도로 선상에서 개최된 것을 계기 삼아 평화로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왕복 4차로로 시원하게 뻗어 있어 제주시 공항 근처에서 서귀포 서부 지역(대정읍, 안덕면) 및 중문관광단지로 이동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