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현 오무라시에 위치한 나가사키 공항은 1975년에 개항한 세계 최초의 해상공항입니다. 오무라만 중앙의 섬을 매립해 만든 세계 최초의 본격적인 해상공항으로 육지와는 교량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도쿄, 오사카 등 일본 국내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국내선과 더불어 한국(인천 등)을 오가는 노선이 운항 중입니다. 터미널 내에서 나가사키 짬뽕 등 향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스텔라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기념품 상점이 입점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