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공항은 일본 오이타현 구니사키시의 해안 바다를 매립하여 만든 해상 공항으로, 1971년에 개항했습니다. 3,000m 규격의 활주로 1개를 갖추고 있으며, 오이타현의 주요 온천 지역인 벳부와 유후인 등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도쿄 및 오사카 등을 연결하는 국내선 중심의 공항이나, 한국 등 아시아 지역을 오가는 국제선 노선도 함께 운영 중입니다. 공항 내에는 무료 족욕탕 같은 독특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오이타 시내까지는 버스 외에도 고속 호버크래프트가 운행되어 교통 편의를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