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사거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과 강남구 역삼동과 도곡동이 만나는 교차로로,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에 위치하며, 주변으로 상업 빌딩과 오피스가 밀집해 있어 평일과 주말 모두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매우 많은 도심 비즈니스 지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뱅뱅사거리라는 지명은 1980년대 초반 이 일대에 자리 잡았던 국내 유명 의류 브랜드 뱅뱅(BANG BANG)의 본사 건물이 크게 눈에 띄면서 자연스럽게 붙여진 이름입니다. 공식 행정구역명은 아니지만 시민들 사이에 고유 명칭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버스 정류장 이름이나 지역 표기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