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용산구청)역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4가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6호선(629번)의 역으로, 2000년 12월 15일에 개통했습니다.
원래는 서울시청 이전 계획과 지하철 11호선 환승역이라는 대규모 계획을 염두에 두고 거대하게 지어졌으나, 외환위기 등으로 계획이 무산되면서 지금의 독특한 원형 구조를 갖춘 단일 역으로 남았습니다. 역명인 녹사평은 조선 시대에 이 일대에 나무와 풀이 무성하여 푸른 풀이 무성한 들판이라 불리던 데서 유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