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곡사거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동과 양재동 경계에 위치한 주요 교차로입니다. 이곳은 양재대로, 헌릉로, 강남대로,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이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주변에 코트라(KOTRA), 코이카(KOICA),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 및 현대, 기아자동차 사옥 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과거에는 과천, 성남, 강남을 오가는 차량과 고속도로 진출입 차량이 뒤엉켜 극심한 상습 정체를 빚던 곳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 12월 양재IC와 구룡터널 사거리 방향을 잇는 염곡동서지하차도가 개통되었으며, 현재는 신호 대기 없이 동서 방향을 통과할 수 있어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졌습니다.